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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일상

20100723 믹스커피를 생각하며

by 막둥씨 2010. 7. 23.

믹스커피에 관한 농담들. 설탕 조절이 내맘대로. 프리마만 빼면 아메리카노. 그리고 스치듯 만난 육수커플과 아픈 오빠의 팔. 이정도로 정리해 본다.

오늘 맑은 하늘에 먹구름이 끼다가 폭풍우를 쏟고 갔다. 덕분에 오늘은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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